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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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열정 경영의 화신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한 때 밥값이 없어 600원짜리 소시지 하나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영식 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5억원의 빚을 1년 반 만에 청산하고 연매출 800억원대의 천호식품을 일궈냈다고 합니다!



천호식품 홈페이지 주소

김영식 회장은 '못 팔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버스, 지하철, 서울 판매소와 부산의 공장을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제품 광고 전단을 뿌렸다고 합니다!! 김영식 회장은 자신의 책 인세와 강연료 수입 2억원을 '출산장려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그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에 신청한 후 셋째를 임신하면 누구든 총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천호식품 주식은 장외라서 일반인은 접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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