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장우혁이 장줌마의 면모를 보였습니당 ㅋㅋㅋ
7월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15년간 자취한 장우혁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장우혁이 장줌마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당!!
이날 장우혁은 모던한 화이트 톤과 고급스러운 가구매장 같은 느낌의 팬트하우스를 공개했다. 하얀 이불속에서 하얀 옷을 입고 아침을 맞은 장우혁은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건강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당!!
장우혁은 “자취 15년차 H.O.T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인테리어도 직접 했음을 밝히며 “화려함 보다는 간소함과 효율성을 추구했고 가수 설계나 배치를 최소화 하려고 계속 해서 고치고 있어요”라고 전했습니당!!
장우혁은 또한 일어나자 마자 물구나무 서기를 하며 호흡을 하고 명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활동할 때엔 외적인 모습이 치중을 많이 했었거든요. 많이 지쳐서 명상을 하니 많이 회복됐다”며 명상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장우혁은 세수를 하고 세면대를 닦으며 곰팡이 방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세수와 로션을 바르며 아침을 맞았습니당!
장우혁 차 동영상
이어 장우혁은 청국장을 만들었다.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만든 장우혁은 칫솔로 감자를 자르고 채소도 예쁘게 자르는 등 장줌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침상을 사진으로 찍고 SNS에 올리고 댓글 하나에 반응하며 식사를 했다. 장우혁은 하얀 옷에 하얀색 벽지, 하얀색 으로 가득한 집에 앞치마를 입고 베이킹 소다로 설거지를 하며 친환경까지 생각하는 진정한 아줌마의 모습을 보였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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