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조류박사 교수 윤무부 뇌졸중 전조증상 고백

윤무부 교수가 뇌졸중 선고로 죽음을 준비한 사실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조류박사 윤무부는 과거에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 뇌졸중 투병 당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을 고백했습니다!







방송에서 윤무부는 "뇌졸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아 무덤도 800만원 주고 샀다"며 "난 아파서 누워있는데 일주일 만에 눈 떠보니 가족들이 장례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윤무부 배우자는 "악물치료도 어렵고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미국에 있는 자녀와 상의하기 위해 전화까지 했다"고 당시의 심각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치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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