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가 호박고구마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당!!!
권혁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EXID 솔지와 함께 탑승해 ‘쨍하고 해뜬 스타’ 특집을 꾸몄다. 오랜 무명시간을 거쳐 스타로 거듭난 두 사람은 그간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고 합니당 ㅋㅋ
이날 권혁수는 “호박고구마가 나를 두 번 만들었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예전에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 거의 40kg을 빼서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냐는 질문에 권혁수는 “호박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웃기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다. 호박고구마가 내 인기도 만들고 몸도 만들었다. 호박고구마 홍보대사라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이밖에도 솔지는 명절만 되면 가족 눈치를 봤던 과거와 달리 지난 설 지상파 3사 방송에 출연해 뿌듯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친오빠도 등장해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솔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남매애를 뽐냈다는 후문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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