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절친 최강희, 선우선이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5차원 매력을 뽐냈습니당 ㅋㅋㅋ
7월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5차원 소울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연예계 대표 5차원 최강희와 선우선이 출연했습니다! 최강희와 선우선은 2006년 개봉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당시 쫑파티때 제가 선우선씨를 안아줬는데 선우선씨가 갑자기 울었다"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그 순간 무언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단 것이었다고 합니다!! 선우선은 "최강희 옆에 있으면 그냥 편안했다"며 그날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최강희와 선우선의 공통점은 사고방식이 독특한 5차원이란 것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더 독특하다고 우기며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최강희는 선우선이 포도 그림을 그리다 눈물을 흘린 이야기를 전했다. 선우선이 청바지에 포도 그림을 그리던 중, 덩그러니 놓여있던 포도알이 외로워 보여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었다. 최강희는 "그런데 그때 술을 먹은 상태긴 했다"고 덧붙여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웃게 했습니당 ㅋㅋㅋㅋ
참고로 영화배우 탤런트 최강희 종교는 기독교인데 최강희 다니는 종교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최강희 여호와의 증인는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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