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7월 9일(이하 한국 시간) 경기를 갔는다고 합니다!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 피날레(TUF 23 피날레)' 계체를 146파운드(66.22kg)로 통과하고 상대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와 대면했습니당!
최두호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TUF 23 피날레 메인 카드 두 번째 경기에서 타바레스와 맞붙는다. SPOTV는 이 대회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고 합니당!
최두호는 감각적인 카운터펀치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타격가입니당! 지난 2009년 프로에 데뷔해 14승 1패 전적을 쌓았습니당!
판정까지 간 경기는 딱 두 번. 10경기를 (T)KO로, 1경기를 서브미션으로 끝냈다고 하네용! ㄷㄷㄷㄷ
최두호 중계 방송 인터넷 실시간
지난 2010년 6월부터 12연승하고 있다. UFC에서 후안 푸이그와 샘 시실리아를 모두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렸다.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하는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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