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의 숨은 카메오 찾기가 눈길을 끄는 것 같네용!!
2016년 8월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골든타임'에서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 유명인사들의 자녀를 조명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아들 고윤은 켈로 부대원 오대수 역으로 출연한다.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아들 신수항은 장학수(이정재) 오른팔 강봉포 역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제일 화제가 되는 것은 지상욱 심은하 딸 지수빈 지하윤 양이다. 이들은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박철민)의 딸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딸들의 영화 촬영 덕분에 심은하 또한 촬영장을 찾았고, 찬조 출연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지상욱 심은하 딸들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제작사 대표와의 친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 대표는 "심은하 딸들은 남편이 나와 호형호제 하고 지내는 사이라 출연이 성사됐다고 합니다!! 심은하 딸들은 굉장히 예쁘고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연기도 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참고로 심은하 남편은 지상욱 새누리당 국회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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