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거식증 증세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갑작스럽게 전하게 돼 오마이걸과 진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2016년 8월 25일 이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이는 거식증 증세를 보이면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후유증인가요?
소속사 관계자는 “진이와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함께 고민을 해왔고,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마이걸은 당분간 진이를 제외한 7명으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휴식기 동안에도 소속사는 진이의 치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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