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 에서 살집이 있어도 예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혜성은 한 술 더 떠 본인 SNS 계정에 “나는뚱뚱이가아니라통뚱이입니다” 라고 글을 올리며 스스로를 평가했습니당 ㅋㅋ 팬들은 정혜성의 얼굴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숨이 막혀버린다는 반응입니다!!
사진 속 정혜성은 2016년 8월 22일 첫방송되는 드라마를 위해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을 웃음속에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명은공주로 분한 정혜성은 박보검과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당!
첫회 방영에서 박보검과 정혜성의 남매 케미가 무척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혜성은 뚱뚱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더욱 어필하고 있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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