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영된 SBS '힐링 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배우 이미숙이 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군에 입대한 이미숙의 아들, 홍필원이 영상 편지를 공개해 母子의 정을 나눴습니다! 홍필원은 이미숙에게 서운했던 점과 자랑스러웠던 점을 꼽았다고 합니다!! 군 입대 전, 이미숙이 재킷을 사주지 않았던 일, 18살에 교통사고를 당해 미국에서 홀로 보낸 일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홍필원은 지난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함께 걸었던 기억, 여자친구와 친밀히 지내는 엄마의 성격, 밤샘 촬영 이후에도 자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이미숙을 최고의 모습으로 꼽았다고 합니당!!!
아들의 목소리, 아들의 등장부터 눈물을 보이던 이미숙은 아들의 영상 편지를 받고 국방부관계자에게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당 ㅋㅋㅋ 이미숙은 군복을 입은 아들의 모습으로 보고 연신 "너무 잘생겼다." "우리 아들이니까 잘 어울린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이미숙은 1959년 4월 2일 출생으로서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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