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성형과 관련해 깜짝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당!
박하선이 과거에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기획특집 '여배우들'에 출연해 숨겨뒀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당!
그녀는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 대신 군것질을 줄이고 운동을 했다"고 밝힌 박하선은 "운동은 종류별로 다 해봤는데, 줄넘기가 가장 효과적이었다"며 "줄넘기로 한 달에 6Kg을 감량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당!
아울러 "데뷔 초에 성형외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냐"는 질문에 박하선은 "회사 측의 권유로 상담을 받은 적은 있지만 사실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당!
아울러 "당시엔 살을 빼기 전이어서 코가 얼굴에 묻혀 있었다. 원래 코만 손을 볼 생각이었는데, 한 번 시작하면 대공사를 해야 해서 수술 견적만 몇 천 만원이 나온다기에 포기했다"고 재치있게 답해서 눈길을 끈 바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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