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설에 휩싸인 기태영과 이상우가 전격 회동했습니당 ㅋㅋ
과거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유진의 촬영장을 찾은 기태영과 로희의 모습이 펼쳐졌습니당!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커피를 가지고 아내 유진의 드라마 촬영장에 갔다고 합니다!! 함께 간 로희는 배우들 사이 인기 스타가 됐다. 그 사이 기태영은 극중 유진의 남편으로 호흡한 배우 이상우와 맞닥뜨렸다. 두 사람은 도플갱어설이 돌 정도로 닮은 꼴로 유명합니당 ㅋㅋ
기태영을 직접 만난 이상우는 다소 쑥쓰러운 듯 했다. 그러나 로희를 안아보고 뽀뽀까지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태영은 "닮은 꼴이란 말이 실례다. 죄송했다"고 말했고 이상우는 "영광이었다"고 화답하며 두 남자의 만남은 마무리됐습니당 ㅋㅋ
참고로 탤런트 배우 이상우 가족관계는 부모님, 남동생이라고 하며 종교는 기독교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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