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은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합니당!!
아버지는<뿐이고>, <무조건>,<황진이>,<봉선화 연정>,<네 박자>,<있을 때 잘해> 등 많은 곡을 작곡한 대중음악작곡가이자 트로트 히트 메이커 박현진입니당!!
아울러 바로 위의 형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에 수록된 <눈물자리>, 백지영의 <한참지나서> 그녀는 예뻤다 OST 소유x브라더수의 <모르나봐> 디셈버의 <사랑참> 지아의 <터질것 같아>등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박정욱이라고 하네용!
박구윤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반에 들어가서 뮤지컬도 배우고, 학교축제 때 연기를 하기도 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해서 이론적으로도 내실을 다져 어느 특정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은 다방면으로 다재 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미래의 비전도 가지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당!!
작곡가인 아버지 박현진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서 트로트를 가깝게 접하게 되어 2008년에 구윤이라는 이름으로《말랑말랑》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지만 주목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박구윤으로 공식 활동하기 시작,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뿐이고〉는 많은 인기를 얻어 노래방 애창곡 1위에도 뽑혔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유세곡으로도 쓰이며 2012년에는 대중가요 저작권료 수입 3위를 기록하였습니당!!!!!!!!
이에 가수 박구윤은 자신의 활동 영역을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참 어려운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성인가요 전문채널 I.net TV 《박구윤의 아이넷차차차》 의 MC로 활약하고 KBS2 《굿모닝 대한민국》리포터 KBS1TV 《6시내고향》에도 섭외가 되어 종횡무진 활동을 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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