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예솔이 이름을 알리기 까지의 험난했던 연예계 생활을 돌이켰다고 합니당!
탤런트 우 진예솔은 지난 2016년 2월 한 언론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살아가기 위해 겪은 수많은 아픔을 털어놨습니당!!
과거 길거리 캐스팅 사기로 손해를 입었던 그녀는 "드라마 캐스팅 취소 등 힘든 일을 어린 나이에 모두 떠안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당 ㅠㅠ
SBS 탤런트 공채 출신인 진예솔은 "공채 합격 전 길거리 캐스팅으로 한 회사에 들어갔는데 나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않더라. 그만두려는 나에게 500만 원을 요구했고 돈을 지불하자 회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라고 전했습니당 ㅠㅠ
아울러 "두 번째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대학교만 열심히 다녔다. 그러던 중 25세에 S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2년간 활동했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당!
한편 진예솔 성형전 사진, 결혼, 남편 등은 당연히 루머(찌라시)이며 키는 165cm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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