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은영(예명 승효빈)이 성매매 루머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당!
최은영은 지난 2016년 3월 2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유포된 성매매 명단에 있는 이름은 “자신이 아닌 동명이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은영은 “(동명이인으로) 내가 성매매를 한 사람처럼 돼버렸다”라며 “악성루머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당 ㅠㅠ
당시 사건 관련 피고인 명단
이어 “한 인터넷 신문사가 성매매 기사 보도 당시 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명예훼손과 초상권이 침해됐다”며 “이에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즉 여러 이름이 떠돌고 있는데 정확한 실명은 절대로 공개된 적이 없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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