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37)이 예지원 왕따설과 관련한 악플러 고소비화를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은 과거에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진재영은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 후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 "왕따설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진재영은 "내가 예지원을 왕따 시켰다는 거다. 예지원이 따로 있는 사진을 보고 그런 루머가 나왔는데 진짜처럼 퍼지더라"며 "둘이 비슷한 시기에 하차하자 내가 책임을 물고 나가는 것처럼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 진재영은 "너무 화가 났다"며 결국 악플러 네 명을 고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닼ㅋㅋㅋ 참고로 예지원은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이혼, 재혼 등은 루머 찌라시이며 집안 아버지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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