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가 과거 발레리나 유망주였다고 밝혀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의 이하늬, 권율, 김슬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세 사람과 동심토크를 했습니당 ㅋㅋ 어렸을 때 별명을 묻자 권율은 '싸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본명이 권세인인데 초등학교 때 걸프전이 세계적으로 이슈였다. 후세인과 이름이 같아서 친구들이 '싸담싸담'이라고 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초등학생 때 꿈에 대해 질문했다. 김슬기는 발레리나였다면서, "발레를 배웠다. 부산의 유망주였는데 돈이 없어서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배추장수였다고 이색적인 꿈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당^^ 참고로 김슬기 성형 전후 사진, 결혼, 남편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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