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집을 나가 열흘 넘게 연락이 두절됐던 대학생 박모양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당 ㅠㅠ
대전서부경찰서는 2016년 9월 22일, 지난 12일 집을 나간 박양이 전남 여수에서 무사히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박양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추정됐던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ㅠㅠ
경찰 관계자는 "오늘(22일) 오전 박양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박 양과 함께 있으니 조만간 경찰서로 가겠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양의 남자친구가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위치 추적한 결과 전남 여수로 확인돼 경찰이 출동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신변에 이상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며 "신병을 확보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여수로 이동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거 박양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도안동의 자신의 아파트를 나선 뒤 11일째 연락이 두절됐다가 지난 20일 언니에게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당 ㅠㅠ 대전 여대생 실종 남자친구 사진 사건,서구 도안동 나이 학교 대학 연락 여수,전남친 sns 페이스북 페북,다방 납치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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