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반효정은 지난 1964년 신상옥(申相玉)이 감독한 영화 《쌀》의 단역으로써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그 해에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지난 70년대 중후반 때부터 프리랜서 연기자가 되어 kbs, mbc를 오고 갔다. 1987년, 인기사극이었던 토지에 윤씨부인으로 출연해, 그 전보다 훨신 유명해졌고 연기력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찬란한 유산의 장숙자 회장 역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시어머니 배역을 많이 연기합니다!! 분명 악역은 아닌데 시어머니 배역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기 쉬우므로, 별명조차 반그로가 되었습니다!
김영애 남편 이상현
아래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남편이 경북고를 나왔네용!
아울러 배우 김영애처럼 강한 인상 때문인지, 회장님 역할을 왠만한 중견 남자 배우보다도 많이 했습니다!! 이 나이대 여성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엄마나 할머니, 시어머니 역할로 제한적이었는데, 보수적이던 80 년대부터 커리어우먼이나 시대를 앞서간 당찬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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