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은 영화 '부산행'에서 마음씨 착한 할머니 연기를 펼친 바 있습니다!
그는 '부산행'에서 인길 역을 맡아 마음씨 좋은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2016년 개봉한 '사냥', '비밀은 없다' 등에서도 등장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당^^
아울러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서 마카오 카지노에서 김혜숙과 임달화에게 협박을 당하는 티파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예씨의 남편은 연극평론가 김창화교수(상명여대)이며, 어머니는 MBC-TV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최불암扮)의 어머니 역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에서 할머니 역을 맡아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원로 연기자 정애란 씨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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