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이 성추행 루머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때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보성은 영화 '사랑은 없다' 홍보를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성추행 루머가 있었는데"라는 질문에 그는 "내가 아닌 다른 배우다"라며 "그 당시 일은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배우끼리. 찌라시가 톡으로 돌았는데 유포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것자체가 대인배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전한 것입니다!
김보성은 하지만 "편집할까요?"라는 질문에 살짝 동요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렇게 길게 말한 게 대인배 같지 않잖아. 아무튼 폭력 남편 배우는 그(성추행) 배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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