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제보자들은 상상초월한 세상만사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10월 10월 첫 방송에서 82세 할머니는 왜 토스트를 굽나편에서는 거리 위, 토스트와 함께 한 세월 20년 그간의 녹록치 않은 형편이야 말해 무엇 하겠냐며 이제는 단 하루라도 토스트를 굽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박이순 할머니죽을 때 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할머니의 사연을 공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는 다른 방송과는 다르게 무료보기 서비를 제공하네용!! 시청료로 운영되어서 그런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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