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가운데, 딸 이반카가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비밀병기'라고도 불리는 트럼프의 딸 이반카는 이번 대선 캠프의 최고 실세로 군림하며, 사실상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트럼프가 내년 대통령에 취임하면 부친에게 조언할 수 있는 특별보좌관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반카는 트럼프의 자녀 5명 가운데 둘째이자 장녀로, 트럼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으며 자랐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세븐틴과 베르사체 등의 패션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트럼프그룹의 기업 개발·인수 부문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미모는 물론 재능과 언변까지 겸비한 이반카는 거칠고 급한 트럼프의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현명하게 수행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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