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수 조영남의 황당한 질문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8월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조영남은 '번안가요 특집'에 출연한 걸그룹 마마무에게 짓궂은 농담을 했습니다.... 조영남은 "질문이 있다. 마마무가 엄마가 없다는 뜻이냐. 아니면 마마무의 무가 채소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당 ㅠㅠ
마마무 휘인은 이에 “멤버 4명 모두 엄마가 다 있다”며 “아기가 처음에 옹알이하는 소리인 ‘마마무’다. 갓난아기처럼 원초적이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자는 의미”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할 말이 따로있지.... 너무나 심하네요... 참고로 패드립이란 ''패륜적 드립'의 줄임말 디씨인사이드에서 태생된 단어로써 부모님이나 조상과 같은 윗사람을 욕하거나 개그 소재로 삼아 놀릴 때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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