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조재윤이 왕따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당 ㅋㅋㅋ 해당 사진을 같이 살펴보죵!!
과거 조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수증은 외톨이. 알파팀은 수다중... 불쌍한건 난데 욕은 내가 다 먹는다.흑흑. 그래도 좋다.. 태양의후예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 속 조재윤은 얼룩무늬 담요를 뒤집어쓰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알파팀 멤버들은 검은색 복장을 한 채 조재윤을 제외하고 수다를 떨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그는 1997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추적자 THE CHASER에서 건달이지만 조 형사를 사랑하는 박용식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배우로 알려지기 전에는 EBS의 '딩동댕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뽀롱뽀롱 뽀로로'의 무대연출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조재윤 키는 171cm라고 하며 진짜사나이에 출연해서 다시금 주목을 받네용^^ 내부자들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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