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쇼핑몰 사장 딸이 순수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딸은 과거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처음에는 엄마가 8~9개월 동안 무료 봉사로 도와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후 50만 원을 드렸고 80만 원까지 올랐다"면서 "150만 원으로 최근 임금이 인상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울러 딸은 "엄마 월급 주고 배달하시는 삼촌 월급 드리고 나면 순수익 300만 원 정도 남는다"며 "적금도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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