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김창렬 어머니 간이식,아버지 집안,지니?

과거 '황홀한 스타초대' 코너에 출연한 DJ 김창렬은 최화정과 공동 진행을 맡은 주영훈이 "살면서 사무치게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어머니(엄마)가 아프셨을 때 간이식을 못해드린 것"이라며, 고개를 떨구고는 이내 "병원에서 권했지만, 솔직히 무섭고 겁이 났고, 내 생각부터 하느라 못해드렸다. 이 일은 뼈에 사무치도록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이라는 말과 함께 결국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숨을 가다듬은 김창렬은 이어 "난생 처음 솔로앨범을 낸 것도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기억 속으로', 나는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너랑 친해진 것 같다"는 말로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창렬 아버지(아빠)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김창렬 지니'는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네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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