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의 남다른 태교가 공개돼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이나영은 2015년 12월 출산 후 시댁인 강원도 정선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머물고 있는 루트하우스는 원빈이 부모님을 위해 선물했던 고급주택이라고 하네요!! 이나영의 친정이 미국에 있을 뿐 아니라 정선이 50가구 정도 밖에 살지 않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라 정선에서의 산후조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산모인 이나영과 아기를 위해 집안에서 벨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루트하우스 구조를 바꾼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잔디로 꾸민 2층 정원이 있어서 외출하지 않아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 중심으로 집을 재구성한 것이라고 하네요!!
원빈의 어머니는 오전 4시만 되면 이나영과 아기를 위해 식사 준비를 하고 원빈 아버지는 직접 농사를 지은 과일, 달걀들을 공수하는 등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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