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7살 딸이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당 ㅋㅋ
전도연은 지난 2015년 5월 2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당!!
이날 전도연은 "이번에 내가 칸 영화제에 갈 때도 그렇고 딸은 내 직업이 싫다더라. 너무 바쁘다면서 말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전도연은 이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 또한 일을 하면서 엄마로 사는 게 쉽지 않다. 최근에 영화 세 편을 연달아 찍으면서 일을 많이 했는데 딸에겐 엄마 손이 가장 필요한 때였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전도연은 "시간이 날 때마다 딸과 대화를 많이 나누려 한다. 어리다고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과 얘기하듯 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들을 다 해주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전도연 자녀는 한 명입니당^^ 전도연 아들 자녀 임신 출산 등은 루머(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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