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의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당!!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로 안방극장을 들었다놨다한 이경희 작가가 ‘공주의 남자’, ‘스파이’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와 처음으로 힘을 모은 작품입니다!
이경희 작가 특유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치명적이고 절절한 정통 멜로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박현석PD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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