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13일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Showbiz Korea)'에 출연한 박세영은 'OX퀴즈' 질문 중 "자신의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긍정을 표했습니다!
박세영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저는 사실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 몸에 맞게, 마른 것보다 건강하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자기한테 맞는 운동과 식단도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좋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걷는 걸 진짜 좋아한다. 또 많이 웃는다. 그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저도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라며 "'안 먹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많이 웃고 걷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박세영은 "저는 대중교통도 자주 이용하는데 다들 스마트폰 많이 보시고 바쁘게 가신다. 그래서 제가 길을 걸어가도 잘 알아보지 못하시더라. 지나가다가 가끔 '음?'하는 소리는 들리더라"며 수줍게 웃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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