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내부자들 암살 영화배우 김홍파 나이

한석규-유연석-서현진-주현-진경-임원희-김홍파 등이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이 시대의 '낭만닥터' 김사부와 그로 인해 성장하게 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동시기 유일한 의학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석규부터 유연석, 서현진, 주현, 진경, 임원희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무결점 라인업'을 형성,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석규는 극중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리던 국내 유일한 '트리플 보드 외과의사'에서 자칭 '낭만닥터'이자 '의학계의 괴짜 은둔 고수'로 살아가는 김사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한석규는 괴짜 캐릭터 김사부 역을 통해 특유의 중엄한 이미지와는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 외 깊은 내공 연기의 소유자 김홍파는 돌담병원 원장 여운영 역, 최진호는 거대병원 원장 도윤완 역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변우민은 돌담 병원의 프리랜서 마치과 담당의이자 식당주인 남도일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돌담병원의 실력파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에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민재, 강동주의 어린 시절을 그려낼 유연석의 아역으로는 윤찬영이 나선다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