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측이 증권가 정보지에 돌고있는 루머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님을 전했습니당!
지난 2015년 7월 일명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에는 한 영화 촬영장에서 남자 배우가 예정에 없던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해 상대 여배우에게 성적 불쾌감을 줘 경찰에 신고가 접수 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 그 남자 배우가 김보성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습니당 ㅠㅠ
이에 대해 김보성 측 관계자는 한 언론에 "김보성 씨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증권가 정보지에 돌고 있는 내용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김보성 씨도 여배우 성추행 배우가 자신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증권가 정보지 속에서 여배우를 성추행 했다는 배우는 김보성 씨가 아닌 다른 배우다. 그 분이 경찰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김보성 씨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를 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잡기 위해 조치를 취한 상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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