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11월 탤런트 이응경과 이진우 부부가 SBS '좋은 아침' 에서 이응경의 전 남편에 대한 말을 한 것과 관련해 이진우의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글이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일 이응경의 남편 이진우의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정모씨는 시청자 게시판에 '이응경 스캔들 당시 이진우 전 매니저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긴 것입니당!
정씨는 "그때 한밤의 TV연예 사실관계 확인 통화 목소리 나갔던 매니저입니다" 라고 밝히며 "2년간 이진우씨의 개인 매니저를 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당!!
이어 "이응경씨와 불륜? 그때 제가 매니저니 진실을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라며 "그 일과 관련된 증인이나 자료는 최갑수씨보다 제가 더 많을겁니다" 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당!
이응경 전남편 최갑수 사진은 아쉽게도 공개된 바가 없네용!
저도 기독교 신자 입니다
답글삭제이두사람이 불륜이라면 상당히 잘못된일이지요
시작이 잘못된일이 계속번복되는 불륜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이두사람의 불륜이 끝나는날 입니다
피해자가 아직도 마음 아퍼 하는것은 하나님이 용서 안하셨다는 증거로 봅니다
간통하고 남의 가정 파괴하고 기도 하면 용서 받나요?
하나님은 공의 의 하나님이 시며 선이시기 때문에 불의를 용서 하시는것이 아니라 오래 참아 주시는것입니다
피해자에게 두번 다시 칼질하지마세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충고 드립니다
먼 개소리야 개독새끼
삭제저도 기독교 신자 입니다
답글삭제이두사람이 불륜이라면 상당히 잘못된일이지요
시작이 잘못된일이 계속번복되는 불륜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이두사람의 불륜이 끝나는날 입니다
피해자가 아직도 마음 아퍼 하는것은 하나님이 용서 안하셨다는 증거로 봅니다
간통하고 남의 가정 파괴하고 기도 하면 용서 받나요?
하나님은 공의 의 하나님이 시며 선이시기 때문에 불의를 용서 하시는것이 아니라 오래 참아 주시는것입니다
피해자에게 두번 다시 칼질하지마세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충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