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최무성 나이 악역,응팔 응답하라 1988 최무성 부인 아내 결혼 자녀

배우 최무성이 쉴 새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최무성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9월 8일 "최무성이 MBC 새 수목극 '역도 요정 김복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최무성이 맡은 윤덕만은 역도부 감독으로 전형적인 허당 마초남이다. "나만 믿어라"라고 큰소리를 치는 호탕한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허세가 더 많은 남자로, 최무성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박보검(택)의 아빠로 얼굴을 각인시킨 최무성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도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베테랑 연출가로도 꾸준히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연극 '사람을 찾습니다'의 연출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용^^ 참고로 최무성은 1968년생인데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다고 하며 부인(아내)에 대해서는 공개된 적이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