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은 과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서 김태촌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참 힘든 인생이었다”면서 “(김태촌이) 64년을 살았는데 교도소 생활 39년을 했다. 그것도 독방생활이었다. 정신력이 강한 친구였다”라고 전했습니다 ㅠㅠ 하일성은 또 “(김태촌이) 청소년 강의를 다니며 나같은 인생을 살지 말라고 했다.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는 훗날 장군까지 진급했고, 어머니는 백화점에서 외제 물건을 판매하는 신식여성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서면서 하일성의 유년의 행복은 산산조각이 났다고 하네용 ㅠㅠ
한편 어머니는 갈라선 후에 자신이 평소 알던 분과 재혼했고, 외국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나중에 재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하일성 아버지는 하중원 준장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