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에서 전인권은 배철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걱정말아요 그대'를 라이브로 불렀습니다!
들국화 활동 시절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 그다. 혼자 사는 그의 집엔 유독 딸 사진이 많았습니다!!
전인권은 "산부인과에서 딸이 날 보며 윙크하듯 바라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있다"라며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당!! 하지만 딸 사랑도 손녀 황윤서에 내리사랑됐다. 사위와 딸 윤서 양이 집에 방문하자 전인권은 허그를 하며 대견해했습니당!! 전인권은 "얘는 나를 좋아하려나"라고 걱정했습니당!!
전인권 손녀는 손가락 두 개를 펴며 그만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손녀 돌잔치에 참석한 전인권은 생일 노래를 직접 부르며 손녀에 대한 애정을 마구 드러내기도 했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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