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배우 이준기(28)의 이마 부상 소식에 일부에서는 '성형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준기는 당시 뮤지컬 '생명의 항해' 첫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하던 중 암전 속에서 무대 동선을 벗어나다 배의 철 구조물 프레임에 부딪쳐 이마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준기는 바로 119 구급차로 근처에 있는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CT 촬영결과 뇌와 목 부분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이마부위 상처가 많이 벌어져 50바늘을 꿰매는 2시간 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이준기는 어렵게 참여하게 된 뜻 깊은 공연의 첫날, 공연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대역배우에게 해강 역을 전담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출연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이준기는 22일 있었던 공연 무대에는 끝내 오르지 못해 부상정도가 많이 심각한 것이 아니냐는 주위의 걱정을 샀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기의 소속사 측은 당시 "치료를 잘 받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아무래도 부위가 이마다 보니 흉터가 남을 경우 흉터제거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 성형수술로 와전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즉 이준기 성형전 사진 수술 등은 루머 찌라시이며 이준기 여동생 사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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