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틴탑이 7년차 아이돌 다운 끼를 보였습니당 ㅋㅋ
그룹 틴탑은 과거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89회에서 컴백 무대를 갖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각종 개인기를 펼치며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습니당 ㅋㅋ
이날 방송에서 틴탑은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이 "그럼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 불러야 하냐"고 묻자 틴탑은 "저희도 벌써 데뷔 7년차"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당!
아울러 틴탑은 오광록 성대모사,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최시원 성대모사를 비롯해 '기싱꿍꼬또' 애교 등으로 팬들에게 깜짝 설렘을 선사했다. 데뷔 7년차 아이돌 그룹다운 넘치는 끼였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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