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원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속 내 이야기를 봤다”고 말했습니당 ㅋㅋㅋ
2016년 8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서준영, 박하나, 김혜리, 이종원, 전우성 감독이 참석했다고 하네용!
이종원 리복광고 동영상
이날 이종원은 “‘응팔’에서 처음엔 내 얘기는 안 나올 줄 알았다”며 “극중 라미란이 광고 보면서 애드리브인지 ‘미남이다. 그 사람 뜨던데’라고 말한게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습니당 ㅋㅋㅋ
끝으로 이종원은 “리복 광고는 죽어서도 회자될 것 같다. 내가 지금 27년 됐는데, 40년 되고 50년 되도 리복 이야기는 계속 나올 것 같다. 후회 없다. 지금의 나를 만든 광고다. 환갑때도 나올 이야기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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