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 집 사기사건,송대관 이혼 재혼 루머

송대관의 70억 집은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서 스타를 살린 힐링하우스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송대관은 "우리 집은 4층 집이다. 남들은 6개월이면 지을 수 있는 집이지만 우리 집은 1년 반이나 걸렸다. '유행가' 성공 후 한 층 짓고 '네 박자' 발매 후 수익으로 한 층 짓고 이런 식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송대관 집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be3bI3Ng6M

송대관 집은 총 3층으로 이뤄졌으며 남산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송대관은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층마다 느낌을 다르게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송대관은 TV조선 '연예가X파일'에서 "사기사건에 연루돼서 힘든 것은 제가 사랑하는 70억 이태원 집이 날라간 거다. 35억 경매에 넘어갔다"며 "연예인 집 중에서도 가장 예쁜 집으로 소문이 났었다. 제 땅도 날라가고 제 집사람 땅도 300억 쯤 날라갔다"고 밝혔습니다 ㅠㅠㅠ

이어 송대관은 "지금 강남의 월세에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송대관 부인 이름은 이*심이라는 분인데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