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부인 아내 사모님 아들,이단 루머,사진 얼굴

지난 2009년 인천 가좌4동 영문밖교회 조강수(50) 목사는 1월 7일 나눔의 기쁨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영문밖교회는 매주 토요일이면 성도들이 교회 식당에 모여 김치를 담가 인천과 경기 일대 개척교회 10여곳에 보내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김치는 형편이 어려운 개척교회들이 주일 성도들의 점심 반찬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연말에는 개척교회 70곳에 김치 20포기씩과 쌀 1포대씩을 보내기도 했다고 하네요!!





조 목사는 1986년 안산에서 교회를 처음 개척한 뒤 시흥·김포를 거쳐 95년 인천에서 천막교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어렵게 교회를 성장시켜온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돕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조강수 목사 부인/아내/자녀/아들/딸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는데.... 2016년 10월 17일 kbs 방송 때문에....... 주목을 받네용 ㅠㅠ

댓글 28개:

  1. 정자도 나눠주었더군요. 17년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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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 까발려서 이땅에 못살게 해야지...조두순같은새끼...하여튼 예수쟁이들은 어딜가도 티가나...난 예수쟁이한테 사기당하고 예수쟁이라고하면 치가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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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런개쌍늠에 새끼랑 그기집은 둘다 죽여 버려야 해요
    불쌍한 얘들만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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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런개쌍늠에 새끼랑 그기집은 둘다 죽여 버려야 해요
    불쌍한 얘들만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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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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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도만 했는데 애가 생기냐 성모 마리아냐 ㅋ
    정자는 예수것이 아니잖나 목사정자가 여자 거시기에 어캐 들가서 수정됐지 ㅋ 손으로 넣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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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긴거보소 마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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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방송시청후 너무나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않네요...저런 사람이 목사라니~~목사가아니라 목사에 탈을쓴 악마네요...악마에게 무슨말이 더필요할까요..!
    아버지와 자식들만 불쌍한듯....
    또한 그런 악마가있는 교회에 다니는 신도들만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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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방송시청후 너무나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않네요...저런 사람이 목사라니~~목사가아니라 목사에 탈을쓴 악마네요...악마에게 무슨말이 더필요할까요..!
    아버지와 자식들만 불쌍한듯....
    또한 그런 악마가있는 교회에 다니는 신도들만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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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도 기독교인이다
    근데 지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된다는건가?
    그럼 그여자는 동정녀 마리아란 말인가?
    그럼 그아들은 예수님이겠네 ㅋㅋ
    그교회서 기도함 다 예수님이 태어난단 말인가
    씨발 초등생도 개같은소리 안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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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도 기독교인이다
    근데 지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된다는건가?
    그럼 그여자는 동정녀 마리아란 말인가?
    그럼 그아들은 예수님이겠네 ㅋㅋ
    그교회서 기도함 다 예수님이 태어난단 말인가
    씨발 초등생도 개같은소리 안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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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욕하는거 봐라 너가 무슨 기독교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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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행실만본다면 본질은 모른척해도 된다는 겁니까? 그럼 또다시 일어날텐데??
    당신이 당사자라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이러니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죠ㅋ
    어떤 행동이든 치료보다 예방을 우선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제자리 걸음을 하는건 앞서보이는 행동만 보기 때문에 멀리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변하지못하면 결국 또 다시 같은 사건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을 반응은 그에따라 당연한거구요.
    옹호하려는 것보다 인정하고 배척하는것이 나라 발전에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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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진짜 기독교인이것이 부끄럽고 더럽기까지 하네.... 변명을 하지 말고 용서를 구하지... 방송보면서 몸이 떨리고 소름이 돋는데... 개새끼라고 욕했다... 진짜 욕이 그냥 나오더군요... 눈에 걸리기만 해봐라.... 내가 기도하면서 주먹으로 때려주게.... 아프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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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느님이 섹ㅅ 하라시키셨냐? 간음하지말라하셨거늘 ㅇ어휴 니아들한테는 평생 속죄하면서ㅜ살아라 이 더러운 놈아 생긴것도 옥수수강냉이 털어보리고싶게ㅜ생겼네;; 어쩜ㅇ 생긴것도 뻔뻔하다못해 더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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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둘다 자르고 막으라!!!!! 신성한 교회 안 십자가 앞에서 신음소리 내며 괴성을 지른 두 년놈들을 생각하니...에효... 남편분은 제발 상처 잘 치유하시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으면..둘다 잡아서 자르고 막아 놓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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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느님이 저런 악질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실망하고 다시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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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최강 좃강수 먹싸 먹튀할라고 갖다 붙이기는 그 교회 성모 마리아 와 예수님이 한분이 아닐듯 한데 그 교회 남편들은 한번씩 확인해 봄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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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런 씹새끼들이 주로 먹사란 신분세탁으로 교회에 많이 짱박혀있음. 레알현실임. 그나저나 애새끼 섹 존나 밝히게 생겼네. 저교회 다니는 다른 애들도 검사함해봐라. 줫물은총 줬을지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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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뻔뻔한놈,뻔뻔한년,..
    정신이상자들..어휴..말세다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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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상대년도 마귀년일꺼얘요 뻔뻔하기는 목사나 마찬가지 남편을정신병자로모는걸보니 보통정신나간년은 아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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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전 조강수목사님 설교에 굉장히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사모님께서 돌아가심도 목사님의 불륜을 알고 속앓이로 돌아가시지 않았나 싶네요. 혹시나 목사님도 사람인지라 젊은 시절 잠깐의 불장난임을 회개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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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참으로 기가막히네요
    인류탄생이후로 아직까지
    남녀관계없이 태어난사람 단한명도없나니
    예수만동정녀 마리아 한테 태어났다고하는데 증거도없고
    과학적설명도없이 막연히 성령으로 태어났다고 강요 ㅎ
    성경책도 결국 사람이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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