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1월 18일 오후 4시쯤 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 도곡동의 친척 집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순실씨와 장시호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이권을 노리고 세운 법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장시호씨는 연세대학교 체육특기자 특혜 입학 의혹도 받고 있다. 장씨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처럼 승마선수 출신이라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