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방송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남남북녀 ‘맞선특집’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고 합니다!!
최근 <잘 살아보세> ‘맞선특집’이 화제다. 첫 회 평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남남북녀 버전 ‘짝’, 중간 진실게임의 결과는?!
특히 지난 회에는 한 북한 얼짱여성 ‘이소율’씨와의 데이트 기회를 두고 훈남CEO 박연섭과 젊은 영농인 김성호가 펼친 치열한 씨름대결이 무려 4.3%의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13살 차이가 나는 34세 변호사 배정관과 21세 이미소 양, 5살 연상연하 커플인 정대진-양소현 씨의 ‘썸타기’도 화제 대상에 올랐습니다!
맞선을 지켜본 최수종은 “도저히 앞일을 알 수가 없다. 맞선특집에서 과연 몇 커플이 탄생할지 궁금하다”라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썸 타는 남남북녀 중 과연 몇 커플이 매칭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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