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누나 나이,친누나 사업실패?

10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2.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전국기준 10.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최고의 1분은 그동안 출연진이 차지한 것과는 다르게 어머니의 토크에 등장한 ‘토니안의 누나’가 차지했다. 이날 시청률은 스튜디오 토크에 ‘토니안의 누나’가 등장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순간 최고 13.6%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김건모의 3대3 미팅이 실패로 끝난 뒤 MC신동엽은 토니안의 누나에 대해 물어봤습다. 이에 토니안의 엄마는 “아직 시집 안갔다. 시집갈 생각이 없는 듯하다”고 말문을 열었고 다른 어머님들의 관심이 한순간에 집중됐습니다!! 토니안 친누나 나이는 43살이라고 들은 것 같네요!

토니안의 어머니는 “그렇게 미인은 아니다”며 시크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에 있던 MC서장훈을 보더니 “올해 나이가 몇 됐냐?”며 급하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도 “토니가 처남이면 좋다”고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검색어인 '토니안 사업실패'는 사실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