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에서는 이휘재 김병만 노우진이 삼성생명 여자농구단 선수들을 찾아가 농구 미션을 받고 연습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생명에는 한상진 아내 박정은이 속해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 김병만 노우진은 박정은 및 삼성생명 선수들 도움을 받아 연습에 매진했다. 그러던 중 박정은 남편 한상진이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상진은 잉꼬부부 비결을 묻자 "잉꼬는 아니고요"라며 "법적으로 묶여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는 곧바로 박정은에게 일렀지만 박정은 또한 개의치 않았습니다!
한상진 박정은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자 어색해 하며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행복하냐고 묻자 "그럼요"라고 답했지만 방송 내내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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