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가 이혼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완규는 지난 2013년 11월 때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죄를 지은 게 있다. 난 아빠로서 자격이 없다"고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박완규는 "아들과 처음으로 이혼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이혼을 할 때 중학교 1학년이었던 아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알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박완규의 이혼 심경을 들은 아들 박이삭 군은 "이혼은 할 수도 있다"며 "서로 의견이 안 맞으면 누구나 이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혼하면 후회할 것 같다. 결혼 전에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하면서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 해놓고 이혼을 선택하면 죄책감이 들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가수 박완규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며 전부인(전처) 사진 얼굴은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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