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이 어머니(엄마)가 청각장애라는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 장소연은 지난 2016년 8월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어머니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청각장애 마술사 형제 박준빈&박예준이 출연해 놀라운 마술의 향연을 드러냈다. 이때 장소연은 청각장애 형제의 수화 통역사로 나섰습니다! 장소연은 수화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청각장애를 갖고 계셔서 일반적인 수화는 가능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장소연 아버지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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