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내일도 승리 서재경 죽음 아버지 서희승,엄마 교수?

지난 2011년 11월 배우 서재경이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2011년 때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서재경이 연극배우였던 아버지 故서희승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의료소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재경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김정현 소설 '아버지'를 직접 각색한 작품을 꼽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연습하던 중에 서재경은 아버지의 불미스러운 사고를 접했다고 합니다!! 서재경의 어머니는 "4년 전 남편이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았지만 완쾌했다. 하지만 3년 뒤에 병이 재발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는 "당시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었다. 보통 2~3일 입원하고 치료하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날벼락을 맞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서재경은 이로써 지난 2010년 9월 아버지 서희승을 잃었고 현재 의료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게 5년이 걸리든 그 이상이 걸리든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당시 방송에서는 서재경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 배경 등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재경교수 엄마 직업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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