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안산 토막 용의자 피의자 피해자,안산대부도토막사건 정리 내용,범인 범행동기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의 범행 동기가 피해자로부터 성** 대가로 약속받은 90만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과 부모에 대한 욕설 때문인 것으로 검찰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무거워서 시신을 토막 낸 것이 아니라 살해 직후 시신을 마구 훼손한 뒤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16년 6월 2일 밝혔습니다!





안산 조성호 살인사건 정리 내용

조성호는 2016년 4월 13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최모(40)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여 차례 찌르고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시신을 흉기로 마구 훼손해 장기를 빼낸 뒤 같은 달 20일까지 쓰레기봉투에 담아 집 근처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조성호는 살해 직후 격분한 상태에서 시신을 훼손해 '무거워서 토막냈다'는 진술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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